기억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억 La Boîte de Pandore 전생의 너와 나를 잇는 로맨스 판타지 나는 창작물을 굉장히 좋아한다. 영화, 책, 음악부터 시작해 게임까지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접하려고 노력한다. 창작물들을 접할 때 창작자가 어떤 내용을 어떻게 표현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를 보고 느끼고 몸소 체험하면서 내 창의력, 상상력, 생각의 차원 등이 넓어짐을 느낄 수 있다. 특히나 소설은 상상력을 자극함에 있어서 아주 좋은 창작물 중 하나이다. 상상력과 소설. 이 두 단어로 떠오르는 소설가가 있다면 역시나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사람들에게 손꼽히지 않을까 생각된다. 그의 데뷔작인 '개미'부터 시작해 '나무', '타나토노트' 등의 대표작은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져 있다. 최근 신작 '기억 La Boîte de Pandore'이라는 작품이 출간되었단 소식을 듣고 한동안 손대지 않았던 소설을 읽어볼.. 더보기 이전 1 다음